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5가지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5가지
가끔은 먹다 남은 소주가 있을 수 있다. 버리자니 아깝다.
이런 때 남은 소주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는 먹고 남은 소주가 아니더라도 주방에 와인이나 소주를 비치해놓고 조리할 때 첨가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향을 돋우기 위해서는 와인을 사용하고 육류나 해산물의 잡냄새를 잡아줄 때는 소주를 사용하기도 한다.
소주 활용팁을 알아본다.
1.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소주를 붓고 2-3분 돌린 후 전자레인지 내부의 물기를 닦아준다.
전자레인지에 베여있는 음식물 냄새가 말끔히 가신다.
2. 치킨 타월에 소주를 듬뿍 묻혀 프라이팬에 20-30초 올려놨다 닦는다.
기름때가 말끔히 없어진다.
3. 소주병의 뚜껑을 연채 냉장고에 넣어둔다.
냉장고 냄새를 탈취한다.
4. 무릎이 늘어난 청바지에 소주를 뿌린 후 다려준다.
바지가 새것 같다.
5. 이 외에의 세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분무기의 스프레이 부분을 소주병에 끼워 세면대나 욕실을 닦을 때 활용하면 말끔히 청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