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낮아 저축을 못한다고?

Posted by 헤드린
2019.01.06 13:22 금융경제/재테크


금리가 낮아 저축을 못한다고?

 

저축을 별로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금리가 낮다는 것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금리가 곤두박질을 치기 시작한 이후,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제로 금리에 가깝기 때문이다.

 

금리는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예전에 금리가 높았던 것은 우리나라가 한창 산업화를 이루고 있을 때 자금의 수요를 공급이 따라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업의 국제적 신용도도 높지 않아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때문에 정부는 자금을 모으려고 적극적으로 저축을 장려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 상황이 아니다.

기업은 자금은 있는데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금리가 높았던 그 시기는 물가상승률도 매우 높아 10%를 상회하기도 했다.

결국, 저축의 금리가 높았다고 하더라도 물가도 높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익은 많이 상쇄됐었다.

그리고 높은 물가상승률로 인해 저축을 전혀 할 수 없는 저소득층은 항시 물가고에 시달렸다.

요즘은 금리도 낮지만 물가상승률도 낮아 금리나 물가상승률이나 거의 같은 수준이다.

 

저축은 미래의 소비를 위한 것이다.

그 소비는 투자를 위한 소비일 수도 있고, 내 집 마련이나 자녀 학자금 등 특별한 목적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목적이 있다면 금리가 낮다고 저축을 외면할 수는 없다.

저축은 장래의 목적을 위한 것이지 본격적인 투자는 아니다. 금리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금리가 너무 낮아 저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핑계일 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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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에 좋은 음식 제대로 알기

Posted by 헤드린
2019.01.04 12:59 건강/건강상식


빈혈에 좋은 음식 제대로 알기

 

빈혈이 발생하면 어지럼증이 생기고, 피부가 창백해지고, 두통이 나고, 팔다리가 저리고 차갑다.

심한 경우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불규칙적이다.

그리고 몸이 쇠약해지며 인지능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빈혈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지만 남자보다 여자가,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많이 발생하며,

암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 만성질환자, 백혈병 등 골수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특히 임산부는 빈혈에 취약하다.

 

임산부가 빈혈에 취약한 것은 모체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의 혈색소 생성에 철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빈혈의 주 원인은 철분과 비타민B-12, 비타민B군에 속하는 엽산의 결핍이다.

빈혈은 핏속의 적혈구가 부족해서 발행하는데 적혈구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철분과 비타민B-12, 엽산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빈혈에 좋은 음식은 바로 철분과 비타민B-12, 엽산이 많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철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

 

육류와 채소, 과일에 널리 들어 있으며, 일상으로 먹는 음식 중에서 특히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닭고기, 돼지고기, 이외 소고기 등 붉은 고기, 생선과 조개류, 달걀,

땅콩, 아몬드, 콩류, 시금치 등 짙은 녹색 잎채소, 자두 등

 

 

비타민B-12가 많은 음식

 

달걀,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 소고기, 가금류 등 육류, 생선, 조개

 

엽산이 많은 음식

 

소간, 달걀, 시금치 등 짙은 녹색 채소,

바나나, 오렌지 등 과일

 

 

철분과 비타민B-12, 엽산이 많은 음식을 열거해 보니,

붉은 색 육류, 달걀, 시금치 등 채소, 과일, 생선, 유제품 등 일상으로 자주 먹는 것들이다.

결국 빈혈을 예방하려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빈혈이 염려스러우면,

특히 임산부의 경우 비타민C, 비타민D를 가까이 하고 커피, 녹차 등을 멀리 해야 한다.

 

왜냐하면 비타민C와 비타민D는 철분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성분이고,

커피, 녹차 등의 타닌 성분은 철분과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타민D는 일광욕에 의해 생성된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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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나 했어? 정주영 어록

Posted by 헤드린
2019.01.03 12:55 일상/일상이야기


해보기나 했어? 정주영 어록

 

해보기나 했어?”

고 정주영 회장의 어록 중에서도 매우 유명하여 자주 오르내리는 말이다.

특히 긍정의 사고에 관해 말할 때 자주 인용된다.

시도해보지도 않고 미리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은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과 어우러져 더욱 힘이 실리는 것을 느끼게 한다.

임자, 해보기나 했어?”

 

옳은 말인 것 같다.

일단 해보기나 하고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옳은 처사일 것이다.

 

해보기나 했어?”실패를 두려워 말라는 말과 맥을 같이 한다.

이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연상시킨다.

이런 말들은 긍정의 마인드를 조성하는 말의 대명사와 같다.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대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뭐하려 해, 해봐서 안 되면 네가 책임질거야?”

또는 너나 해보세요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은 정주영 회장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일 수 있다.

그 분은 유난히 배포가 커서 가능했을 수 있다.

그리고 현대건설을 이루었을 때는 그 조직과 힘으로 시도해보지 못 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말이다.

정주영 회장과 같은 상황에서나 가능한 언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합리적으로 행동하려 한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합리적인 사고의 산물이다.

때로는 감정에 치우치기도 하고, 어느 때는 별다른 생각 없이 행동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사람의 행위는 이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합리적 판단에 의한 행동한다.

 

무슨 행위를 하던 기회비용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과 경제적 측면 등, 무수히 많은 기회비용을 감안하여 행동한다.

 

해보기나 했어?”는 조직 내에서 상사나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시에 따르는 직원은 기회비용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오히려 기회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사실 무슨 일을 할 때 망설이거나 두려워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기회비용 때문이다.

기회비용이 들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 못 해볼 것이 무엇이겠는가?

기회비용을 보상하지 않고 해보기나 했어?’, 또는 실패를 두려워 말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일 수 있다.

 

해보기나 했어?”는 좋게 들리는 말도 아니다.

상사가 짜증 석인 어투로 핀잔과 질책하는 언어다. 그것도 상대를 무시하는 고압적인 심사가 묻어나는 어투다.

 

따라서 마음으로부터 동기부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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