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가 범한 오류

Posted by 헤드린
2018.02.19 08:58 일상/일상상식


아리스토텔레스가 범한 오류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이면서 물리학, 생물학에서도,

적어도 근대 자연과학 이전까지는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19세기말부터 그의 주장은 잘 못 된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를테면 아리스토텔레스는 화살이나 돌 같은 물체가 날 수 있는 것은 공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공기 저항을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물은 조상이 없이도 생겨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어이없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생물이 조상 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뙨 이유가,

다름 아닌 동물의 썩은 시체에서 생겨나는 구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시절에는 현미경 등 관찰 도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럴 만도 했겠다.

그리고 인간의 감성과 지성은 두뇌가 아닌 심장에 의해 작용된다고 믿었다고 한다.

 

19세기 말 수학자 에드문드 위 테이커라는 수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과학은 모두 잘 못 되어 있어 전혀 가치가 없다.”

 

설령,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과학에 대한 이론에 오류가 있다 할지라도,

3,300년 전 철학뿐 아니라 과학의 많은 분야에서 기초를 세운 그의 공적을 깎아내릴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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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가 해로운 이유

Posted by 헤드린
2018.02.17 19:31 건강/건강상식


방부제가 해로운 이유

 

방부제가 몸에 해롭다고 모두가 기피한다.

가능한 가공식품을 먹지 않으려 하는 것은 방부제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방부제를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다.

모든 음식을 직접 조리해서 먹는다 할지라도 천연 식자재만을 사용할 수는 없다.

각종 인스턴트식품이며, 조미식품, 음료 등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음식은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방부제는 식품뿐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방부제를 피할 수는 없다.

할 수 있는 건 어떻게 하면 섭취를 최소화하느냐 뿐이다.

방부제가 해로운 이유를 알고 가능한 방부제를 덜 섭취하도록 노력해보자.

 

 

 

방부제를 식품에 첨가하는 이유는 미생물 활동에 의한 부패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부패를 방지하려면 미생물을 사멸시켜버리거나 활동을 멈추게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미생물을 죽게 하면 유익한 미생물이나 적혈구까지 죽게 한다는 것이다.

방부제를 많이 첨가한 식품을 자주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위장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장내 유용한 미생물의 활동에 변화가 있음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방부제가 미생물을 완전히 박멸시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면

미생물의 활동을 정지시키는 작용을 포함한다고 해서 살균제와는 다르다.

하지만 미생물을 박멸하든 활동을 정지시키든 유익한 미생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해한 것임은 틀림없다.

 

유리 몸에는 많은 종류와 많은 양의 유익한 미생물이 존재한다.

식품위생법으로 식품에 첨가하는 방부제의 허용량를 규제한다 할지라도 방부제는 몸의 자연생태를 황폐화시킨다.

방부제가 첨가된 식품은 최소한으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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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꽃말과 전설

Posted by 헤드린
2018.02.15 19:23 일상/일상상식


개나리꽃 꽃말과 전설

 

봄이 되면 반갑게 시선을 끄는 것이 개나리꽃이다.

언덕이며 울타리며 아무 곳에서나 흔하게 자라서 자주 보게 되는데,

개나리꽃은 오직 한 가지 빛깔로 샛노랗게 피어 티 없는 아이들의 표정 같다.

 

개나리꽃의 꽃말은 희망이라고 한다.

봄에 하늘을 열면서 피어나기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절망적인 이야기를 안고 있는 건지..

개나리꽃의 전설을 들으면 희망이라는 꽃말이 마음에 닿는다.

 

 

개나리꽃의 전설은 몇 가지가 전해온다.

하나는 인도의 어느 공주가 새를 좋아해서 예쁜 새들을 모으기에,

대신들이 나랏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공주에게 아첨하려고 예쁜 새만 바치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이에 어느 노인이 까마귀를 아름답게 색칠해서 공주에게 바쳤는데,

나중에 이것을 안 공주가 화병으로 죽어 개나리꽃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 전설로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다.

옛날에 기울어 가는 오막살이집이 한 채 있었다.

이 집에는 엄마와 어린 딸 개나리, 그리고 사내 동생 둘이 살고 있었으며,

사람들은 이 집을 개나리네 집이라고 불렀다.

 

개나리네 집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엄마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삯바느질을 하며 겨우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았는데,

한 해는 흉년까지 들어 인심까지 삭막해져 삯바느질 일감도 얻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이제 이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동냥을 하려 다녔다.

 

 

 

그런데 이제 생활 생활에 지쳐 엄마마저 앓아 누었다.

하는 수 없이 개나리가 엄마와 동생들을 위해 어린 개나리가 동냥을 하게 되었다.

동냥도 힘들어 식구들은 매일 굶다시피 해서 자꾸 말라가 가늘한 나뭇가지같이 되었다.

 

하루는 아궁이에 마른 풀로 불을 지피고 네 식구가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는 영원히 깊은 잠으로 빠져들었다. 아궁이에 붙인 불이 오두막집을 모두 태워비린 것이었다.

 

오두막집은 흔적만 남은 그곳에 이듬 헤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느다란 나무가 자라더니 노란 꽃을 피웠다.

꽃잎은 개나리네 식구처럼 딱 네 잎이었다. 사람들은 이 꽃을 개나리꽃이라 부르게 되었다.

 

꽃 이름 개나리는 나리가 아니라는 데서 개나리라 한다고도 하고,

개인 날의 한자어 뜻을 가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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